연해주에 국립생물과학센터 건설 예정

연해주에 국립생물과학센터 건설 예정

극동지역 생물 및 토양 연구소 소장 유리 주라블레브(Yuri Zuravlev)의 말에 따르면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상임위원회는 이미 센터 설립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새로운 연구기관은 2017년 초에 건설될 예정이다.

“연해주의 생태계는 풍족하고 독특합니다. 호랑이, 표범, 붉은 곤충 등 희귀한 동물의 서식지이며 이는 생물학적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그들을 보존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는 인위적인 것들이생태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매 년 몇 종의 동식물들이 멸종되고 있습니다. 매년 멸종하는 동식물들이 얼마나 생존할 수 있을지, 멸종을 멈출 방법이 있는지 알아내는 것은 이 새로운 센터의 과학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라고 유리 주라블레브(Yuri Zuravlev)가 말했다.

유리 주라블레브(Yuri Zuravlev)는 과학센터가 살아 있는 유기체의 유전적 기초를 연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물의 다양성은 45억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유전적인 기초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생물의)생존연장을 위한 계획을 세우려면 동식물들이 그 시대의 모든 격변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지구상에 있는 유전적 기초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모두 이해하게 되면 이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권고안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연구소 소장은 덧붙였다.

새로운 국립센터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생물학 및 토양 연구소, 산 타이가 본부, 우수리 자연보호구 세 개의 분과대표가 참여할 것이다. 유리 주라블레브(Yuri Zuravlev)에 따르면 기관들은 이미 연구와 실험에 필요한 토대를 쌓았다.

“러시아 극동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기관이고 특별하게 보존된 지역인 산 타이가 본부에 동아시아의 다른 나라로부터 온 식물에 의해서 유발된 모든 생물 다양성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수리스크 자연 보호 구역에서 생물의 벤치마크 영역을 유지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분자유전학 연구를 위한 집단적 사용의 중심인 생물학 및 토양 연구소에 가입할 것이고, 게놈 편집에도 작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라고 유리 주라블레브(Yuri Zuravlev)는 역설했다.

러시아 정부는 러시아과학원 극동지부에 기반을 두고 블라디보스톡에 해양생물 연구센터를 설립함에 주목하였는데, 이 결정은 러시아 과학기구의 연방기관에 의해 서명되었다. 연구센터에는 러시아과학원 극동지부 해양생물학연구소 지르문스키, 러시아과학원의 연구교육기관인 “연해주 아쿠아리움”, 극동해양생물권 국가 자연 보호 센터등의 해양생물연구소가 들어섰다.

이러한 센터의 주요 목적은 독특한 생물 다양성의 연구 및 보존과 관련된 근본적이고 적용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너지 효과와 혁식적인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해양생물학 분야의 지적 및 물적 자원의 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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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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