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에서 주요 노동절 행진을 준비하다

연해주에서 주요 노동절 행진을 준비하다

5월 1일 블라디보스토크 골든 브릿지에서 노동절 행사의 행진은 전통적인 노선으로 해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연해주 지역의 부지사인 일리 코발례바를 대표로 하는 노동절 행사 준비 실무 그룹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축제 행사 주최자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골든 브릿지에서 수하노바, 우보레비자, 스베틀란스카야 그리고 소비에트 전사 동상을 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연해주 기업 밎 기관은 노동절 참가 신청서를 받을 수 있도록 주 분서에 메세지를 보냈다. 연해주 문화 부서에선 신청서 또한 행진의 주최자를 받아들이다. 이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기관명, 직원과 – 참가자, 책임자 그리고 책임자의 연락처를 교시해야 한다. 또한 만약에 회사에 참가에 필요한 개인의 용품이 있으면, 이것에 관한 것을 편지에 알려야 한다.

부서에선 5월 1일에 행진에 직접 희망하는 사람들을 합류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 행사 자원봉사자들은 행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고 노동절 용품들을 배포할 예정이다. 행사의 안전 관리는 사법당국에 의해 보장 받을 수 있다.

작년에 55,000명의 연해주 주민이 골든 브릿지에서 블라디보스톡크 중앙광장까지 대규모 행진을 이어갔다. 연해주 주지사인 블라디미르 미클루셰프스키에 의하면 5월 1일은 사회적인 기념일이며, 다른 세대 그리고 직업들을 대표들을 통합한다. 연해주에선 매년 봄과 노동절을 축하하는 전통은 더 많은 지지자가 모인다.

번역 및 검토: 조세준, 허동준


新闻来源: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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