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겨울 수영 애호가들의 모임 '모르즈'

블라디보스토크 겨울 수영 애호가들의 모임 '모르즈'

얼음 구덩이의 길이는 15m. 이날 강한 바람을 동반한 혹한의 날씨 속에도 10명의 사람들이 얼음 수영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날씨는 영하 9도였다. 겨울 수용 애호가 모임인 '모르즈'는 1946년 결성됐으며 현재 3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겨울 수영 애호가들의 모임 '모르즈'

 

블라디보스토크 겨울 수영 애호가들의 모임 '모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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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来源: www.kr.sputni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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