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에서 유명 휴양지에 여행산업 인프라구조의 설립을 위한 사업 추가예산을 확보하게 할 계획을 실행한다. 이 경쟁에서 이기면 지역 예산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연해주관광부에서 알렸다.

연해주의 여행산업의 인프라구조 성장을 향해 사업자들을 유치하고 있는 것이다. 연해주관광부는 이러한 기획의 추가예산 지원시스템을 운영한다. 지역 예산으로부터의 보조금은 여행지역의 설비와 여행교통편의 목적으로 쓰일 것이다.

관광부 장관의 대변인 블라디미르 슈르에 의하면 연해주의 흥미로운 여행목적지의 대다수는 필수적인 인프라구조의 부재로 인해 많은 주민들에게 아직 접근이 어렵다. 우선적인 절차는 생태여행지이다.

''연해주의 여행지명부에는 309개의 자연관광지역, 1295개의 문화역사관광지역, 473개의 사회문화기념지역이 들어있습니다.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공공장소설립, 도로건설과 버스 및 자동차의 통행을 위한 주차장 건설에 대하여 의견이 오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크라브쪼브스키 폭포 같은 관광명소에 차는 댈 수도 없을 뿐더러 어디에도 돌려 놓지도 못하는 상황이 빈번히 벌어집니다.'' 라고 블라디미르 슈르는 말했다.

부총리는 시설 설립을 위해 연해주의 브랜드 여행지역의 다수 즉, 26곳 중에서 23곳의 생태여행지역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블라디보스톡에 예속된 지역인 역사문화공원 ''에메랄드 계곡'', 크라스노야로브스키 도시, 용의 공원, 국립공원 ''표범의 땅'', 사파리공원, 피단 산, 국립공원 ''우데게이스키의 전설'' 시인 알린스키의 자연 생물보호구역, 흑샤만폭포, 비킨강 계곡 ''팔레제레브냐'', 리바지아구 해변, 트리오지라만, 가모브반도, 페트로브섬 등 연해주의 관광명소들이 있습니다. 연해주는 배낭여행으로서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추가지원금 정책에 조건은 없습니다. 이 여행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면 됩니다.'' 총리의 대변인이 말했다.

재정 보조금은 기획경쟁의 결과에 따라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지원금의 액수는 1위 장소에는 5백만 루블(한화 9천 만원) 2위에는 3백만 루블 (한화 5백만 원) 3위에는 2백만 루블(한화 350만 원)이다.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블라디미르 슈르는 전했다.

전문가에 의견에 따르면, 이러한 시스템은 여행산업 인프라구조의 경쟁력 성장을 위한 좋은 동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결정이 서비스와 기술력의 성장을 이루는데 본질적인 질문이 될 것이다.

지역행정부가 전했듯이, 연해주의 여행산업추세로 2016년에 9개월 동안 거의 50만명의 외국인 여행객이 들어왔다. 이 수치는 작년과는 크게 비교되는 수치다. 현재 지역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는 원인은 새로운 여행지 등장, 연해주에서 진행되는 규모적인 국제 행사 등이 있다.

2015년 연해주 여행산업추세의 결과로 220만 명의 사람들이 들어온 것인데, 이는 2014년에 비해 14%포인트 성장한 수치이다.

러시아에서 2017년은 국토보호의 해이다. 연해주에서 이는 굉장히 중요한데, 전체 구역이 전세계에서 유명한 자연지역이다. 지역영토에는 6개의 자연보호 구역이 있고, 13개의 수렵금지지역, 3개의 국립공원, 식물공원 등이 있고 이 지역에는 900개 정도의 자연 고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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