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가 러시아 투자유치지역 중 5위를 차지하다

연해주가 러시아 투자유치지역 중 5위를 차지하다

연해주가 주요 투자유치지역 중 5위를 차지했다. ''메디알로기아''의 기획발의부서와 ''PR-공인중개사''가 9위의 투자유치지역순위를 작성하였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투자유치전망이 좋은 지역으로 크라스나다르 지역이 1위를, 모스크바지역이 2위를, 크림 공화국이 3위를, 타타르스탄 공화국이 4위를 그리고 연해주 지역이 5위를 차지하였다.

''사회적 프로젝트''의 기획발의부서의 지휘자이자 국가등급 프로젝트부의 부장인 스베뜰라나 추프셰바의 말에 의하면, 큰 행사들이 이루어지고 투자자들을 유치하고 규모적인 투자프로젝트를 실현하면서 행정효율성을 키우는 새로운 수단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는 이 지역들은 미디어랭킹에서 변함없이 상위권을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이제 몇 달 안에 연해주는 러시아 투자유치지역 등급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지사 블라디미르 미클루셰브스키는 오늘날 이 지역에서 비즈니스가 여기서 최대이익, 최고의 편의성과 함께 이루어지기 위한 모든 조건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 지역에는 투자활동의 유지를 위한 지역적인 정책이 정착되고 실행되고 있으며, 연방수준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곳에서 사업을 펼치고자 하는 사람들은 더욱 효율적인 면에서 업무포맷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제안하면 우리는 그 것을 해냅니다. 동시에 전 러시아적이며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들과 함께 투자잠재지역으로서의 동향을 갖고 있습니다. 동방경제포럼에 대한 러시아대통령의 승인에 따라, 아마 가장 이 지역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포럼에 대해 제안하고, 이 협상의 달성과 투자호응을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중요한 과제입니다. 우리는 이에 맞춰가고 있습니다'' 주지사는 일축하였다.

지역 행정부가 전함에 따라, 이제 3억3천 루블( 한화 약 61억)의 투자자금이 지역발전가속화를 위한 연해주 및 블라디보스톡 자유무역항에 유입되었다. 

TOP의 당국대표로서 25개회사에서 2억 4백만 루블( 한화 약 38억)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블라디보스톡 자유무역항에는 2억 5천5백만 루블(한화 약 47억)수준의 185개 투자신청이 들어왔고, 26만 6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특정목적회사의 대표로 104개회사에서 1억2천 8백만 루블(한화 약 20억)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9월에 블라디보스톡 루스키섬에는 2 번째 동방경제포럼이 있었고,  56개 국가에서 3천 5백명이 참석하였다. 가장 많은 수의 사절단은 일본과 중국 그리고 대한민국이었다. 포럼에는 1조 8천5백억 (한화 약 34조 2천억)규모의 216개의 협정이 체결되었다.

연해주 주지사에 의견에 따르면, 동방경제포럼은 연해주의 명백한 시위(그 위력이나 기세를 떨쳐 보임)이다. 이 지역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사업, 일들이 이루어지기에 전망이 좋은 곳이다.''올해 연해주에는 포럼에서 59개의 협정이 체결이 되었는데, 이는 거의 1년 전에 비해 3배는 증가한 수치입니다. 투자계약체결의 규모는 전 년도 규모보다 2배는 상승하였고 2억 루블(한화 약 35억)규모입니다. 성사결과로, 현재 이 곳에는 각종 프로젝트들이 생겨나고 일자리가 창출되며 세수효과가 일어나고, 지역 총 생산량의 신장이 일어났습니다.''라고 블라디미르 미클루셰브스키는 말했다.

말 그대로 저번 주에 주지사는 블라디보스톡-일본 돗토리현 수교 25주년을 맞아 일본 공식방문을 수행했다. 그 결과로 대규모의 사업의 주요계약이 체결되었고 러시아 근교지역에 대한 투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공식적인 틀을 만들었다.


新闻来源: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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