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에서 기존의 차량을 변환하여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다

연해주에서 기존의 차량을 변환하여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다
연해주에서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해당 계약은 테크노 홀딩 (Tehnoholding) “수모토리 (Sumotorri)"의 법인회장 아라이 쇼지 (Arai Shoji)와 주지사 블라디미르 미클루셰브스키 (Vladimir Miklushevsky) 의해 오늘, 11월 24일 도쿄에서 서명되었다고 “연해주 뉴스"에서 보도했다. (주소참조 : www.primorsky.ru) 연해주 수뇌부는 해가 떠오르는 나라, 일본으로 공식 방문하는 과정에서 일본 기업의 대표들과의 비즈니즈 회담을 가졌다. 몇 가지 주요계약 체결의 결과로, 중고차 공장을 연해주에 세우기로 하였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은 연해주의 주지사 블라디미르 미클루셰브스키 (Vladimir Miklushevsky), 테크노 홀딩 (Tehnoholding) "수모토리 (Sumotorri)" CEO 아라이 상사에 의해 서명되었다. 리오조 아라이 (Riozo Arai)는 RoyalAutoPartsCo. Ltd. ((주) KenkichiSasaki)의 명단 프로필에서 가장 오래 역임한 사장이다. "우리의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가 주의깊게 연해주를 눈여겨 보고있고 여러 프로젝트의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우리는 2년동안 자동차 재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지역엔 30년 이상 된 삼십만대의 차가 있기 때문에 연해주를 위해 전기자동차 개발은 굉장히 중요한부분이다. 우리는 연간 2000대의 자동차를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테크노 홀딩(Tehnoholding) “Sumotorri" 사무총장 비탈리 베르켄코 (Vitali Verkeenko) 가 말했다. 본격적인 생산을 위해 투자자들은 TOP(사회경제개발구역) 공장지대를 “Nadezhdinskaya”(나데즈딘스까야 군)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러시아와 일본의 두번째 공동 프로젝트는 일본 중고차를 이용한 전기 자동차 생산이다. 연해주 주지사 블라디미르 미클루셰브스키(Vladimir Miklushevsky)와 테크노홀딩(Technoholding) “수모토리(Sumotorri)” 회장이 법인 아라이 쇼지(Arai Shoji)와 협상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규모는 굉장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요구사항 중 일부가 변경되고 거의 제로에 가까운 비용으로 좋은 품질의 자동차를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고 테크노홀딩(Technoholding) 사무총장이 말했다. 비탈리 베르케엔코(Vitaly Verkeenko)에 따르면 자유항 정책에 따라 블라디보스톡은 매년 최대 5000대의 자동차 수입과 인도와 태국, 러시아 일부 지역으로 수출 할 예정이다.

新闻来源: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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