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투자업체 블라디보스톡에 다이아몬드 가공 시설 9월 오픈 예정

인도 투자업체 블라디보스톡에 다이아몬드 가공 시설 9월 오픈 예정

3차 동방경제 포럼 기간 동안 세계적인 인도 보석 가공기업 KGK가 블라디보스톡 자유항에 가공 시설을 오픈할 예정이다.

KGK와 알로사 사 간의 계약이 체결되었고, 양사간 공급 물량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양사는 동방 경제 포럼에서 합작기업을 만들 계획이다. 이미 모든 장비들은 블라디보스톡으로 운송되었고, 직원들을 위한 복잡하고 어려운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첫번째로 많은 노동자들이 퇴직할수도 있겠지만 그들을 훈련할것이라고 유리 투르네프 극동개발 부총리는 기자들에게 이와같이 밝혔다.

2017년 3월 인도 뭄바이에서 러시아 극동지구 총리 유리 투루네프는 인도그룹 KGK 총수 나브라탄 코타리와 블라디보스톡 자유항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극동 블라디보스톡 자유항구 레지던트로서 새 공장을 런칭한다는 것은 이 지역의 경제적 성장과 우리의 가공 다이아몬드 수출에 대하여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고 KGK 그룹 관계자는 밝혔다.

매월 이 생산라인에서는 알로사 사에서 공급받는 원석을 이용하여 다이아몬드 9000캐럿 정도를 가공할 계획이다. 인도 투자자들은 블라디보스톡 자유항구에 앞서 개최된 유라시아 다이아몬드 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서비는 물류, 귀금속 화물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도 투자자는 2 년 동안 연해주의 지역에서 다이아몬드 절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액은 496,600,000 루블에 달하며, 최대 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1905 년에 설립된 KGK는 다이아몬드와 유색석, 보석 생산, 광산, 무역, 건설, 투자, 서비스와 같은 보석의 가공과 관련하여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인도 기업 중 하나이다. 이 회사의 본사는 인도 뭄바이에 위치하고있다.

번역 : 이기욱
검토 : 고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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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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