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리스크 수보로프 육군학교 생도들, 러시아 전승기념일 퍼레이드 준비 [영상르포 : 막심 보르다코프]

우수리스크 시 수보로프 유소년 육군학교 생도들이 시내의 모든 구역에서 드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생도들은 전승기념일 퍼레이드 준비에 여념이 없다. 행사는 하바롭스크와 우수리스크 시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생도들은 이미 두 달 가량 연습을 해왔지만, 최총 시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우수리스크 시 수보로프 유소년 육군사관학교장 아나톨리 레초이 씨는 매일 연병장에 나온다. 생도들의 개회식 연습을 손수 지도하기 위해서다. 생도들의 행진은 두 도시에서 동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하바롭스크 시에서 드럼연주를 시작으로 극동지역의 열병식이 시작되면, 우수리스크 시에서 생도들은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미 걸음걸이와 동작은 완벽하지만, 연습은 전승기념일까지 계속될 것이다.

아나톨리 레초이 수보로프 학교장은 "우리는 3월 1일부터 전승기념일 퍼레이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최고 수준의 의식을 베풀기 위해 항상 시간을 정확히 계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기념일 전까지 시정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라고 전했다.

수보로프 생도들은 징크스를 믿지 않는다. 연습 중 드럼채를 떨어뜨리더라도 말이다. 하루 하루 리듬은 정확해졌고 행진곡은 장엄해졌다. 이제 행진곡은 처음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군악대에서 드럼연주를 맡은 생도들은 두 달 간 매일 진행되었던 수업을 통해 하나가 되었다.

무라즈 사아캰, 수바로프 생도는 "실수를 했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다시 리듬에 끼어들어가기 위해 신속히 움직여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수보로프 유소년 육군학교 생도들의 행진으로 열병식을 시작하는 것은 이미 전통이 되었다. 하바롭스크와 우수리스크 시의 열병식에는 가장 뛰어난 학생들만이 참여할 수 있다. 사령관과 교관, 부모님, 또한 전승기념일의 진정한 주인공인 퇴역군인들 앞에서 완벽히 행진을 하는 것은 고도의 숙련을 요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번역 : 김새별
검토 : 고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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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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