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120개 양식장 경매

연해주, 120개 양식장 경매

연해주 지역에 총 면적 32,800헥타르에 달하는 120개 양식장의 이용 권한이 2017년4-6월 경에 경매에 나온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극동개발부가 소식을 전했다.

«2017년 2분기 연해주 지역의 양식 어장 이용 계약 체결을 위한 경매를 개최하려 하며, 총 32,800 헥타르의 규모의 120개 구역이 경매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경매 주최자는 러시아 연방 수산청과 연해주 어업관리청이 될 것 입니다» 라고 담당자는 언급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수산청은 총 면적 29,000 헥타르의95개 양식장을, 연해주 어업관리청 3.8000 헥타르의 25개 양식장을 각각 경매에 부칠 계획이다.

극동개발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1분기에만 총 5,223,53 헥타르 규모의 54개 극동 지역 어장이 양식장 이용권 경매에 부쳐졌다. 어장의 구성은 각각 사할린 주에서 31.88 헥타르 규모의 3개 어장, 하바롭스크 주에서 389.45 헥타르의 18개 어장, 그리고 연해주에서 4802.2 헥타르의 33개 어장이다.

러시아연방 대통령 전권대표이자 부총리인 유리 트루네프로부터 권리를 위임받은 극동 수산업 개발에 관한 정부 예하 소위원회의 첫 회의 결과에 따르면, 양식에 적합한 모든 수역의 공급은 2019년1월 1일 이전까지 완료 되어야 한다. 또한 트루네프의 권리 위임에 따라, 연방수산청이 어류 번식 지역에 대한 특별한 지리 정보 시스템을 개발한다.

극동 지역의 어업:

2016년도에 양식된 상업용 어류 제품은 단지 68,000톤에 불과했다. (극동지역 어장에서는 홍합, 가리비, 굴, 참람 및 연어 등이 양식되고 있음.)

생산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연해주이다. 따라서 극동 지역에서의 새로운 유통 서비스의 도입은 이 지역 양식업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괄목할만한 규모의 어장에서 생산된 생산물들이 시장에 유통되도록 할 것이다.

번역 : 김새별
검토 : 고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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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러시아어로 되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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