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사파리 공원에서 특별한 실험을 시행할 것

연해주 사파리 공원에서 만약 염소와 호랑이가 함께 성장했다면, 한 구역에서 지낼 수 있는지에 관련해 특별한 실험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연해주 뉴스"가 "РГ"(러시아 신문)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호랑이새끼 ''셰르한''과 염소새끼 ''티무리드''는 특별한 우정의 상징이 된 유명한 염소 ''티무르''와 호랑이 ''아무르''의 새끼들이다.

2017년 4월5일 처음으로 셰르한과 티무르드는 아무르와 티무르가 살았던 대형 공원으로 이사했다. 호랑이 셰르한과 염소 티무르드와 함께 개 타바키도 있다. 이제 전혀 다른 이 야생동물들이 함께 살게 될 것이다. 자연 속에서 호랑이는 개 그리고 염소와 친구가 될 수 없다. 연해주 사파리 공원에서는 가능할 것이라고 공원 관리자 드미트리 마젠트세브가 전했다.

사파리 공원 직원이 촬영한 비디오를 통해서 이 세 동물이 공통의 언어를 찾을 수 있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개는 본능적으로 평범한 고양이 같은 아기 호랑이를 쫓아내려 한 한편, 그 아기 호랑이는 본능에 따라 새끼염소를 사냥했다. 이 새끼염소는 여러 번 작은 맹수를 뿔로 밀치려고 시도했던 용감한 염소의 새끼다.

연해주 사파리 공원에서 호랑이가 먹이로 준 염소와 친구가 되었을 때, 2015년 11월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떠올렸다. 친구들과 함께 축구와 술래잡기, 나무를 타며 놀고 눈보라에 피해 어느 은신처 한 곳으로 숨기도 했었다. 만약 호랑이를 뿔로 찌르려고 시도한 뻔뻔한 염소만 아니었다면, 정다운 관계는 더 지속될 수 있었다. 성난 맹수는 친구를 물었고 마지막 사건 후에 오랫동안 이주시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사건은 2016년 1월에 일어났다. 지난 시간 동안, 둘 다 가족과 자손들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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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러시아어로 되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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