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자유항, 8월 1일부터 비자 간소화 제도 완전 시행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8월 1일부터 비자 간소화 제도 완전 시행

올해 8월1일부터 외국인을 위한 간소화된 비자 제도가 블라디보스톡자유항에서 시행된다. 새로운 시스템의 시범운영은 7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극동개발부 장관 알렉산드르 갈루쉬카는 상기 내용을 보도기자들에게 공표하였으며, “연해주 뉴스”는 타스통신의 기사를 인용하여 이를 보도하였다.

극동개발부 장관 갈루쉬카는 «7월 한달 간 이 새로운 제도를 시범운영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8월 1일부터는 검문소의 상업적인 운영 또한 시작됩니다. 이 말은 이것이 단순한 시험 차원의 첫 시도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모든 준비는 완료되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비자 제도의 도입을 위해서는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내에서 인프라 차원의 변화가 요구된다. 특히 항내에 충분한 검문소의 설치는 필수적이다.

«재정적인 문제가 이미 어느정도 해결됐고 검문소 시설 확충이 결정이 됐다는 고려 하에 이 사업은 시작됩니다. 기간은 정부에서 결정되고, 정부의 위임을 받은 기관 및 관련 연방 기관에서 확정됩니다.»라고 장관은 덧붙였다.

3월 1일에 열린 연방 이사회는 외국인 관광객과 투자자들을 위하여 특히 극동 지역을 통한 입국 절차의 간소화를 지지하기도 하였다. 외국인의 전자 비자를 통한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입항을 허가하는 본 법안은 러시아 연방 대통령의 인가를 얻기 위해 모스크바에 보내질 예정이다. 이 법안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연해주와 하바롭스크 주, 사할린 주, 추코트카 주, 캄차트카 주 등 자유항 정책이 시행되고있는 극동러시아의 5개 지역 중 어느곳으로든 입국할 수 있다. 또한 외국국적자가 비자를 얻으려면 러시아 외무성 웹사이트에서 설문지를 작성하여야만 한다.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비자는 러시아 국경에서 곧바로 날인되며, 입국 신청서의 검토 기간은 4일이다.

번역 : 이기욱, 고영성
검토 : 고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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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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