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종합격투기대회 파이트 나이트 글로벌 63가 연해주에서 개최된다

국제 종합격투기대회 파이트 나이트 글로벌 63가 연해주에서 개최된다

4월21일 블라디보스톡에 위치한 종합경기장 «페티소브 아레나»(마코브스키거리, 284) 에서 국제종합격투기대회 파이트 나이트 글로벌 63를 개최하며, 연해주지역의 경량급 선수 마고메드사이기드 알리벡와 카자흐스탄출신 쿠아트 하미트 선수의 경기가 메인이벤트이다.

블라디보스톡 행정부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마고메드사이기드 알리벡 선수는 현재 전적 7승 무패를 기록한 선수이다. 격투기 프로모션 파이트 나이트 글로벌에서 마고메드사이기드 선수는 세 경기를 치루었고, 차례대로 다니엘 보예보딘, 마테이 트루한 그리고 메인이벤트에서 아제르바이잔출신 나리만 아바소브에 승리했다.

그 밖에, 러시아 상위랭크 선수 블라디미르 미녜브와 유명한 브라질선수 마이켈 팔카오의 오랜 시간 기다려온 리벤지매치도 주목 받고 있다. 블라디미르에게 패배를 안겨준 유일한 상대는 남아메리카 선수이다. 블라디미르 미녜브 선수가 두 번 연속 패배를 할 경우 종합격투기에서 그의 커리어전망이 흐려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그에게 이번 경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4월21일 블라디보스톡에서 알리벡은 챔피언 벨트 첫 방어전을 치르게 될 것인데, 그의 상대선수 쿠아트 하미트는 22전의 현 챔피언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지닌 선수이다.

이 경기들 이외에, 저녁에 관람객들은 연해주출신 포함한 유명선수들이 참가하는 다양하고 인상적인 경기를 볼 수 있게 된다. 최후 토너먼트의 파이트카드는 이 후에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번역자: 김새별

검토자: 허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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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러시아어로 되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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