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연방대학교 생물공학자들, 나노초콜릿 개발 성공

극동연방대학교의 생물의학과 연구원들이 독창적인 해초 초콜릿 레시피를 개발하였다. 해초 성분을 첨가한 나노초콜릿은 매우 작은 원료 입자와 높은 영양소를 가진 것이 특징이라고 “연해주 뉴스”는 전했다. 식품과학 및 생물의학과 부교수 엘레나 도브리니나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나노초콜릿의 특징은 비전통적인 제조기술에 있다. 카카오 입자와 해초 입자의 크기가 10-9 수준으로 매우 작은데, 이러한 특징은 해초의 유익한 영양성분이 보다 빠르게 인체 내로 흡수되도록 한다. «혁신적인 기술 덕에, 나노초콜릿의 생물학적 활성물질은 생물체 시스템에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초콜릿에 학문적인 이름을 덧붙인 이유이죠. 게다가 이 초콜릿은 일반적인 초콜릿 맛을 가지고 있고, 해초의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도브리니나 교수는 말한다. 극동연방대학교 생명공학 및 기능성식품학 부서의 책임자 따찌야나 카레닉 교수는 초콜릿은 단지 디저트일 뿐만 아니라, «기쁨의 식품»이자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훌륭한 농축식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연구팀은 해초 외에도 극동 지역의 야생식물과 해산물 등 다양한 식료품이 초콜릿의 재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연구원들은 나노초콜릿 기술테스트를 마치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이며, 본 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극동연방대학교 생명의학과 연구원들은 수 년간 해양 수산물 식품들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제품의 개발을 선도해왔다. 또한 극동연방대학교는 다시마 식단의 확대를 위해 설립된 러일합작프로젝트인 «켈프»의 참여대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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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러시아어로 되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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