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의 철인종목 선수들, 중형트럭 견인대회를 열다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는 극동의 철인들에 의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참가 경기자들은 덤프트럭 견인경기를 준비했다.

트럭의 기어는 중립상태에 놓여져 있고 완벽히 평평한 지표면 위에 주차되어 있었으나, 안드레이 그리칙 선수에 의해 점점 당겨져 갔다. 그는 여기서 체중이 무려 155kg 달하는 참가자이다. 하지만 이 것이 그의 장점의 전부는 아니였다.

안드레이 그리칙은 경기에서 마침내 우승하였는데, 거의 10 톤 트럭을 불과 38 초 만에 30 미터까지 끄는 가장 좋은 기록을 보여줬다.

안드레이 그리칙 (참가선수): "솔직히 한 말씀 드리면, 무언가를 바란다면 당신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열심히 운동하세요. 그리고 자기 가족과 나라를 사랑하세요!"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과 헌신 – 진정한 힘의 원천이자 누구도 아직까지 생각해 내지 못한 마법의 약이다. 그런 만큼 모든 관중들은 철인을 바로 믿지 못했다. 또 누군가는 이 트럭이 잡아당기기 쉽다고 생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극동전역에서 모인 1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자 자기 자신만의 참가동기가 있다.

알렉산더 미로시니넨코 (Alexander Miroshnichenko) (주최자 및 경쟁자)는 "어떤 사람은 자신이나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증명하기를 원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 과정을 좋아한다. 누군가는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 즉, 발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공식대회를 제외 하고는 다른 공식적인 자동차 견인경기는 없다".

데니스 이블레프, 특파원: "이 철인들은 또 다른 재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에 프라이팬이 있는데요. 평범한 사람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구부릴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철인의 손에 당신이 좋아하는 주방 용품을 쥐어주면 작별 인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극동 지역에서 가장 힘이 쎈 알렉산더 미로시니아코 (Alexander Miroshnichenko)의 손에 쥐어진 철은 마치 플라스틱처럼 구부러져 있다. 단 몇 초 뒤 프라이팬은 그 가치로서 더 이상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 이 경기는 철인종목 선수들의 힘을 보여주는 한 예일 뿐이며, 견인 경기는 계속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예선전이다. 이번 4월 9일 아르춈시 (Artyom) 근교에서 견인 대회 파이널이 열린다. 주최 측은 약속을 지키면 훨씬 더 화려해질 것입니다. 주최측은 차량의 톤수를 더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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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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