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석유화학단지 발전, 아시안태평양지역 국가들로의 중합체 수출 가능성 열어

연해주 석유화학단지 발전, 아시안태평양지역 국가들로의 중합체 수출 가능성 열어

동방석유화학단지가 한 달 십만 톤 이상의 엔진 연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타스 통신을 통해 제 1 연해주 부지사 바실리 우솔체프가 이는 아시안태평양지역 시장으로의 석유화학 제품 수출과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제 1 연해주 부지사의 말에 따르면, 이 기획은 몇 가지 큰 과제들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첫번째로, 극동 지역의 질 좋은 엔진 연료에 대한 수요 증가를 보장해준다.

''최대 수요 기간에 동방석유화학단지는 한 달에 십만 톤 이상의 엔진 연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바실리 우솔체프가 언급했다.

두번째 과제는 원재료 수출에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으로의 발전이 가능해진다.

''석유화학 제품(중합체)은 아시안태평양지역 국가의 유망한 시장과 국내 제품 생산에 모두 사용될 것이다.’’ 라고 부지사는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동방석유화학단지에 기반한 석유화학 개발지역 창설은 지역경제 발전에 추가적 자극을 줄 것이고, 극동지역의 가공분야 설립을 촉진할 것이며, 항구들의 화물 취급량 확대와 수 만 명의 일자리 창조, 모든 단계의 수익 예산 증대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또한 그는 ''고부가가치 제품이 생산될 석유화학 단지를 중심으로 석유화학 클러스터가 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는 러시아에게 있어 이 방향으로의 좋은 기회를 열어준다'' 고 덧붙였다.

석유화학 클러스터 부근에 건설, 에너지, 운ㆍ수송, 플라스틱 가공품 등의 관련 분야들이 개발되어 중소기업에 광범위한 전망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월 말 러시아 정부는 동방석유화학단지가 될 앵커 기획안으로 연해주에 4차 개발지역 '석유화학'을 창설에 승인했다.

석유화학단지는 연해주 남단에 위치한 파르티잔스크 지역 엘리자로프 계곡에 설립될 것으로 계획 중에 있다. 공장에서는 에틸렌글리콜,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방향족 탄화수소, 그리고 에틸벤젠 또한 방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 시베리아에서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송유관을 따라 채굴되는 석유가 원료로 이용될 것이며, , 생산품 대부분은 아태지역 국가들로 수출될 것이다.

예산안은 6조 6270억 루블이며, 승수 효과는 6천억 루블까지 예상하고 있다. 실현기간은 2014~2022년이고, 약 3만 5천명의 일자리 창조가 기대된다.

이 기획안의 첫번째 순서는 1년에 천 2백만 톤의 석유를 채굴할 정유단지를 2020년 완공하는 것이며, 두번째는 2022년까지 석유화학단지를 완성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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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러시아어로 되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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