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국의 대표가 참여한 블라디보스톡 하프마라톤대회 ''아이스 런''.

8개 국의 대표가 참여한 블라디보스톡 하프마라톤대회 ''아이스 런''.

러시아, 호주, 우크라이나, 영국, 중국, 대한민국, 일본 그리고 미국의 선수들이 2월 26일 블라디보스톡 아이스 런 대회에 참여했다. 그들은 블라디보스톡 루스키 섬 노빅만에서 경기를 했다고 연해주뉴스가 전했다.

''하프마라톤에 러시아, 호주, 우크라이나, 영국, 중국, 대한민국, 일본, 미국 등의 국가에서 600명 이상의 참석자가 참여했습니다.'' 대회조직위원회가 이를 알렸다. 성인참가자들은 각각 5km, 10km, 21.1km 등 3가지 거리종목 중 하나를 선택하였다. 가장 어린 연령대인 6~15세의 참가자들은 전용종목인 500미터를 달렸다. 각 거리종목에서 각 연령대, 성별로 우승자가 정해졌다.

''우승자중에서 가장 위엄 있는 21.1km 종목 우승자로 각 연령대에서 연해주, 하바롭스크, 중국에서 온 경주자가 각각 뽑혔습니다 1시간 13분만에 하프마라톤을 완주한 블라디보스톡 출신 예브게니 부쉬코프가 최단기록으로 선정되었고요. 각각 2분 차이로 하바롭스크에서 온 알렉산드 스미르노프와 알렉산드 세멘킨 2명이 따라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16초 차이로 2위, 3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고 조직위원회가 덧붙였다.

얼음 위를 달리는 하프마라톤 블라디보스톡 아이스 런은 연해주의 수도에서 2 번째로 진행되었다. 2016년에는 러시아 15개 지역, 네덜란드, 미국, 중국, 일본, 대한민국 등에서 온 경주자들이 참여하였다. 이 대회는 얼은 해역 위에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겨울 경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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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러시아어로 되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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