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예비 국제전문가들, 동북아시아 현장학습 '극동러시아' 탐방

전북대 예비 국제전문가들, 동북아시아 현장학습 '극동러시아' 탐방

사진 출처: Jeon Myong-Su

전북대학교 지미카터국제학부(문경연 교수) 재학생 및 지도교수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탐방 대표단은 일명 '동북아 IDC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 부터 18일까지 장장 11박12일간의 여정으로 극동 연해주,하바롭스크 등을 시작으로 중국 하얼빈,연길 등 동북3성을 찿아 각계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역 심화학습을 수행했다.

이번 탐방길에 오른 전북대학교 지미카터국제학부는교육부 특성화 우수학과로 지정,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글로벌시대의 국제적 감각을 풍부한 각계 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매진하는 한국내 주요 국제전문가 육성의 교육기관이다.

이번 탐방단의 지도교수로 참여한 문경연 교수는 "동북아내 주요 기관들을 학생들이 직접 방문함으로써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지역개발의 방법론 모색 등 교육효과의 제고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교수는 학계에 입문하기 직전까지 한국수출입은행 동북아연구소에서 근무하며 한국정부 차원의 국제개발협력의 실질 모델들을 연구한 한국내 국제협력개발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인사이다.

'동북아 개발협력의 비젼과 과제'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현장에서 전문가 특강,세미나 등을 직접 진행하며 효율적인 학습이었다는 것이 탐방단으로 참여한 오지은(전북대 지미카터국제학부 2학년)양의 말이다.
지역 문화탐방도 함께 병행하며 학생들의 지역 학습효과 극대화에 방점을 두었다.

사전에 현장학습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로 부터 학습계획서를 제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적격자로 최종 선발된 이번 대표단이다.

대표단은 극동개발의 메카인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위한 극동연방대를 기점으로 블라디보스토크시청,극동개발부,하바롭스크시의 주요 프로젝트 현장 등 곳곳을 견학, 각 기관 대표로 부터 특강을 청취하며 생생한 극동개발의 현장분위기를 체감했다.

이와 관련해, 학생대표 단장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중석(전북대 지미카터국제학부 2학년)군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써 계획부터 실제 일정까지 직접 운용하는 특성이라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작부터 치밀한 토론을 거쳐 프로그램을 수립한 만큼, 동북아가 왜 우리에게 중요한 지역인지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이번 현장학습을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교수는"이번 현장학습으로 동북아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가 부쩍 높아졌다"며 "이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학생주도의 현장학습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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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ww.kr.sputni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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