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블라디보스톡 사나토르나야에서 세례제를 맞아 물에 입수하다

2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블라디보스톡 사나토르나야에서 세례제를 맞아 물에 입수하다

1월 18일 저녁 10명의 블라디보스톡주민들이 신성한 바닷물에서 속죄의 의식을 하기 위해 사나토르나야 역의 얼음 위에 모였다.

낮에는 요르단(러시아의 세례식을 위해 얼어 붙은 강의 표면에 새긴 십자가 모양의 구멍)에서 사제들이 의식을 하고 밤에는 차가운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시민들이 의식을 치렀다. 구조요원들과 기자들도 따랐다. 라조 공원과 사나토르나야 역 지구근처에 있는 요르단에서 의식기간 동안 약 2천명이 이미 의식을 치렀다. 이에 관에 비상사태부 감독관인 이고르 사미니야노프가 언급했다.

''이전에는 의식을 진행할 장소가 어느 정도 있었는데 요즘은 여기서만 의식을 치를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보통보다 더 많이 모이죠. 아직 취객은 없었는데, 경찰분들께 감사하죠. 그들이 얼은 해역에서 더 이상 나가지 못하게 통제하였습니다.'' 라고 비상사태부 직원이 전했다.

세례반 곁에는 따뜻한 곳에서 사제복으로 갈아 입을 수 있고 세례 후 바로 몸을 덥힐 수 있도록 난방이 되는 텐트들이 설치되어 있다. 또 요르단 옆에는 아케안스키 구조팀이 5분 안에 올 수 있게 준비되어 있고 사제들이 대열을 이루었다.

세례식의 밤은 영하 10도로 선선했다. 아무르스키 만 연안지역의 수온은 영하 1.4도였다.

2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블라디보스톡 사나토르나야에서 세례제를 맞아 물에 입수하다

 

2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블라디보스톡 사나토르나야에서 세례제를 맞아 물에 입수하다

 

2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블라디보스톡 사나토르나야에서 세례제를 맞아 물에 입수하다

 

2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블라디보스톡 사나토르나야에서 세례제를 맞아 물에 입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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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러시아어로 되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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