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저가항공사인 "제주 에어", 블라디보스톡에 취항을 추진하다

대한민국의 저가항공사인

대한민국의 저가항공사인 "제주 에어"는 인천국제공항-블라디보스톡 간의 노선운행을 시작한다. 현재 본사는 이 문제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고 2017년에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관해 대한민국 국도교통부를 출처로 ''아주경제''에서 알렸다.

''제주 에어가 블라디보스톡까지 운행하는 국제노선의 취항에 관한 협상을 시작한 것은 세 달 전이다. 본사는 이미 이 기획에 대한 공문을 러시아 당국에 발송했다.''라고 익명으로 한국교통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였다.

이 정보는 항공사에서 분명하게 확인되었다. ''우리는 운항영역의 전략적 확장에 기반하여 러시아로의 성장의 흐름을 보고 신청을 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제주에어에서 알렸다.

2014년 대한민국-러시아간의 무비자 협정체결덕분에 양쪽의 승객의 수는 증가하였다. 8월에 탑승률은 93~95%에 이르렀다. 블라디보스톡은 유럽에 있는 러시아의 다른 도시에 비해 훨씬 한국에 가깝게 위치하며, 러시아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인들을 매료한다. 현재 인천국제공항(한국의 주요공항, 서울 근방에 위치함)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 ''시비르''의 항공기와 한국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항공기가 운항 중이다. 이전에는 한국의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 항공''도 운행을 했으나, 결국 블라디보스톡으로의 운행을 중단하였다. 러시아의 항공기는 북한 영공을 지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영역을 돌아가야 하는 한국 항공사에 비해 40~45분 정도 비행시간이 짧다. 그러므로 아시아나 항공은 블라디보스톡-서울 노선에서 철수했고 그 한국의 공석을 제주에어가 얻고자 하는 것이다.

전문가의 해석에 따르면 제주에어는 러시아의 노선을 이미 운항중인 동남아시아의 다른 국가로 연결하고자 한다. ''몇몇 러시아인은 실제로 한국으로 가고 있지만, 대다수의 러시아인은 동남아시아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한다. 특히 이러한 경우는 12월~1월에 눈에 띄게 늘어나는데, 이는 러시아 여행객이 동남아시아의 따뜻한 나라에 여행가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접근에 의하면 제주에어는 이러한 흐름을 스스로 전환하려 하는 것이다.''- ''아주 경제''에서 교통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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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러시아어로 되어 있습니다 >>


사진 출처: www.kr.vestipr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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